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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야 포목점 건조물군

나라야 포목점 건조물군 

나라야 포목점奈良屋呉服店은 1881년에 아베가阿部家의5대 긴지로金次郎씨에 의해 창업되었다. 포목점을 운영하기 이전인 에도江戸 시대에는 기름과 설탕을 판매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메이지明治 중기에는 자전거를 판매하는 대리점이기도 했다.

점포는 1913년에 지어진 것으로, 점포 겸 병용주택의 목조 가와라부키瓦葺(기와지붕) 구조이다. 1층에는 도마土間[마루를 깔지 않고 타일 등을 깔아 신발을 신고 다닐 수 있는 공간]와 약 20m2의 크기의 점포가 있으며, 그 안쪽에 당시의 주거공간인 다다미 방이 3개 있다. 2층에는 다다미 방 2개가 있으며 도코노마床の間[일본식 방의 상좌(上座)에 바닥을 한층 높게 만든 곳으로 족자, 꽃 등을 장식], 지가이다나違い棚[두 개의 판자를 아래 위로 어긋나게 매어 단 선반] 등이 옛 것 그대로 남아있다. 구라蔵(곳간)는, 1893년에 지어진 것으로 검정 회반죽의 좌우 여닫이 문이 길 쪽으로 나 있고 점포와 구라가 하나를 이루며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정년월일: 2011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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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정보

지도(지역)

이치반초

근린

건축연대

메이지

일반공개

외관 한정

건축당시의 업종 등

포목점